Infosense 공공 하수관로 막힘 진단 시스템 - 공공 하수도 역류, 월류 방지 가능!
미국 Infosense社의 기술
우수 기술 수상 이력이 있는 SL-RAT(Sewer line – Rapid Assessment Tool)는 특허받은 음향 기술을 활용하여 150~450mm 하수관로의 막힘 정도를 실시간으로 빠른 시간내에 제공합니다. 빠르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사용이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SL-RAT를 통해 하수관로 준설 담당자는 준설 및 CCTV 진단에 소요되는 한정적인 자원(인력, 설비, 시간 등)을 더 효과적으로 배치 할 수 있습니다.
해당 기술을 통해 하수관로의 막힘을 진단할 경우 기존에는 시간, 비용문제 등으로 매년 시청 및 구청에서 관리하는 구역 중 일부만을 진단하는 방식과 달리 전 구역을 빠르게 진단하여 전 구역의 준설작업이 필요한 관로만을 선별적으로 준설함으로써 진단 및 준설에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의 절감은 물론 강우 시 발생하는 월류를 약 60% 이상 방지할 수 있습니다.
Key Features
• 불필요한 준설X, 막히거나 막힐 가능성이 있는 관로를 선별적으로 준설
•빠른 진단속도(관로 당 3분이내 진단, 2인1조 하루 진단 기준 3~4.5km 진단 가능)
•CCTV 대비 저렴한 진단비용(CCTV의 1/10~1/20 비용으로 진단가능)
• 막힘 유무 뿐만 아니라 막힘의 정도까지 확인가능(0(막힘) ~ 10(클린))
• 측정 시 GPS 좌표 자동 저장 및 GIS 연동을 통한구역 내 관로의 위치와 진단결과 연동 및 시각화 가능